스타로니아그룹 김승규회장 4회 연속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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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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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추워지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활동량이 줄어들고 살이 찌는 소위 ‘확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이어트는 평생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하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고 있는 영원한 숙원이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케어하는 ‘셀톡스’
브랜드 디벨로퍼가 직업인 김승규 스타로니아그룹 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대한민국의 "브랜드 컨설턴트의 대가" 또는 "브랜드아빠" 등으로 불리우는 김승규 회장은 “일반적인 다이어트는 수분과 체지방 감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살 처짐 뿐 아니라 살이 빠지는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요요가 빠르게 일어나지만 셀톡스는 원인에 접근한 프로그램으로써 요요를 최소화시키는 건강한 다이어트다”면서 “세포에 충분한 영양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공급하여 세포가 충분히 스스로 회복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염증배출, 기능회복을 도와 스스로 체지방연소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자신했다.
김승규 회장은 “셀톡스의 브랜드 가치는 그동안 근거 없이 만연했던 다이어트 브랜드, 디톡스 브랜드와는 전혀 다른 멀티 브랜드로, 그 범위가 아주 넓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면서 “특히나 4차 산업 시대의 최대 관심사인 CELL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브랜드의 가치도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다”고 피력했다.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은 ‘창조’ 아닌 ‘재조명’
‘대한민국의 브랜드 컨설턴트의 대가’, ‘브랜드 디벨로퍼의 대가’라 일컬어지는 김승규 회장. 그가 셀톡스를 론칭 하기까지는 험난한 과정의 연속이었다. 20여 년 전부터 ‘셀톡스’라는 브랜드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만들고자 상표 등록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수많은 개인·기업 의사들의 반대로 인해 끝끝내 특허청 상표 등록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김 회장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을 거듭한 끝에 지난 2015년부터 ‘셀톡스 다이어트’를 브랜딩하는데 성공, 2018년 셀톡스 브랜드를 한글과 영문 특허출원을 마치고 지난 2019년 마침내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이후 지난해 본격적으로 ‘셀톡스’를 론칭한 김 회장은 각종 브랜드 어워드에서 다수의 대상을 휩쓸면서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스타로니아는 “지역민과의 상생 및 협력 경영체제를 도입하여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와 수준 높은 기술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청사진을 밝혔으며, 글로벌 진출로 가맹점주 대표님들과 함께 큰 성공을 거두고 싶고, “스타로니아”를 신트랜드 문화에 맞춰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로니아그룹 김승규회장은 뉴스메이커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을 가장 빛낸 혁신리더 수상의 영예를 4회연속으로 선정되어 최고의 경영자로 기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저는 아주 단순하게 남들이 잘 때도 일을 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놀 때 같이 놉니다. 결국 잠을 줄이고 하고 싶은 일을 남들보다 더 많이 하면 그게 성공의 지름길 입니다. 그냥 같이 놀고 같이 밥먹고 같이 즐기십시요... 그리고 남들 자는 시간에 명상하고 목표세우고 상상하고 희망을 가지십시요" 라고 김회장은 버릇처럼 이야기 하고있고 그의 사무실은 늦은밤인데도 불이 켜져 있다.